방문하신 분들 반갑습니다 이번엔 1990년대 지나간시절의 노래 한곡을 설명을 해드릴 거예요. 박지윤씨는 1994년도에 해태제과의 CF로 데뷰를 해보시게 되었는데요. 이후 배우로도 정식으로활동을 하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수로 데뷰를 해보시게 되죠.
1997년도에 가수로 대뷰를 하게 되네요. 이후 박지윤 하늘색꿈이 인기를 하게 되어지면서 대표적으로 유명한 인기솔로여성가수로 자리차지를 하게된답니다. 그때쯤에는 컨셉이 청순한 컨셉이었습니다. 쭉뻗은키와 외모로 다시에 엄청난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거기에다가 노래도 대단히 잘부르는 가수였는데요. 당시 프로듀싱을 담당하시던 분이 윤상씨였는데 박지윤씨 독특한 음색을 잘 뽑아내어 당시 제2의 강수지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는데요. 솔직히는 이때의청순함이 참 그시절의것 같기도해요.
워낙에 박진영씨가 프로듀싱 했었던 파격적인 성인식과 이후의 앨범들과 대조적인 노래이죠. 박지윤씨 하면 성인식의 섹시한 컨셉을 먼저 떠올리시는 분도 계실것이고, 하늘색 꿈과 같은 청수한 느낌을 먼저 떠올리시는 분도 계실것 같습니다.
이번엔 그중 하늘색꿈을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상단에 동영상은 1998년도에 무대의 영상인데요.
초창기의 모습인데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고요. 그리고 라이브도 정말 잘했던것 같아요.
이번엔 박지윤 하늘색꿈을 준비를 해 보았어요. 이번 시간에 소개한 노래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감상을 하시기바랍니다. 저역시 모두 감상을 해보고있는데 왜 그런지 1990년대 후반의 추억들이 떠오르게되기도하겠죠. 그리운 1990년대 노래 추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