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는 다름아닌 자기자신입니다
한동네에서 20년을 뛰놀며 살았으면
어디가 어디고 여기는 발전될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토지계획을 떠나서 본인이 체감으로 알수있습니다
어머니들이 그래서 부동산에 강하시죠
투자 어려워하지마세요
한달에 100만원씩 모와서 1억만들면 그걸로 뭐하실거고
약8년정도 걸리는데 지금당장 8년전 1억생각해보면 8년후 1억의 가치는 안봐도 비디오겠죠..
지금 저분 70억중 20억 을 보고 갭투자라 하는건
본인이 아는거 들어본게 갭투자 밖에 없는겁니다
개인도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됩니다 이게 어려워보이나요
천만의말씀입니다 예전 어머니들이 통장만들어서 사용용도적어놓고 모왔던거처럼
자신의 100만원 올인저축을 나누는겁니다
펀드로해보고 연금성에도 넣고 단기CMA도 하고
또 여기서 중요한 대출도 생각하는겁니다
대출 원리금을 값는것도 즉 빚도 자산의 포트폴리오의 일부가됩니다
내가 100만원을 저축해 8년뒤 1억이 생기지만
지금 1억을 대출받으면 15년상환 원리금으로 하면 얼마를 내야할까요?
50만원안될겁니다 현재금리상으로
이 1억으로 자신의 사는동네를 파보면 분명 재계발 재건축 신규등 많은것들이 보일겁니다 굳이 하고있지않아도 이제들어갈곳들도 보이겠죠 소문나있는지역들도 있을거고
거기에 투자를하면 8년뒤 어떻게되어있을까요?
50은대출 50은적금하면
8년뒤에는 5천만원의 적금과
1억+@의 부동산이 마련되어있을까요?
전혀그렇지않습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부동산을 월세로 돌려서 50만원의 원리금을 상계시키고 있을겁니다